개관초기부터 문제점이 돌출되 당황하며
시간이 촉박하고 구민들이 질타하는 사이에
서구청이나 공단에서는 부랴부랴 정상화를 위해 이리저리 서두르다보니
정작 방량은 잃고 목표는 멀어져갑니다.

지금 여러분야에서 불합리한 운영에 구민들이 목소리를 내고있는데
아직도 서구청이나 공단쪽 데스크에선 관망만 하시고 계시다니 ~

엊그제 채용도 무산되고 또다시 공고를 한달뒤에 내실텐데
똑같은 공고내서 세월을 낚으시려는건지~
시간강사가 시중에없네. 다른센터준공이 여러곳이라 인원이 빠져나갔네등등
별별이유가있으시던데~
담달 7월도 수영강습표보니 반쪽은영이더군요~
데스크에서 중요시하는 절차와 시기에 연연하다 절차에 치이기 됬네요~

서구청이나 공단이나 서로의 애기만 하다보니 정작 책임지고 나서는 공공기관이 실종됬네요~
타 지역 주민들과 애기나누다 상무체육관 애기나오면 챙피해서 대화를 못하겠더군여~
그분들 사는지역 체육시설은 이런 사소한 문제가 없기에~ 이해가 안되신다합니다.

이젠 서구청에서 위탁업체대한 총체적지원및 관리감독이 안된다면
또한 위탁업체또한 원청에서의 협조가 잘안이루어져 삐걱된다면

잘잘못 (설계시공 운영 채용 )을 따지지 말고
모든걸 다시 원점으로 내려놓고 민간업체나 전문관리업체에 위탁하시든가해서
하루빨리 반쪽운영에서 벗어나시길~

그리고 하루빨리 국민체육센터 설립취지를 다시한번 가슴속에 새겨서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셔야 ~
서구가 삽니다.